선진당 “주민투표에 서울시장까지 건 것은 지나쳐”

“서울시장이 갖는 중요성과 책무를 간과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기사입력:2011-08-21 18:56:50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자유선진당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실패하면 책임지고 시장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까지 건 것은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임영호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수도 서울의 시장이 갖는 중요성과 책무를 간과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복지 포퓰리즘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민에 대한 봉사의무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오 시장의 행동은) 한마디로 과유불급이다”라고 꼬집었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20.55 ▲26.04
코스닥 915.27 ▲13.94
코스피200 568.40 ▲2.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100,000 ▲198,000
비트코인캐시 876,500 ▲3,000
이더리움 4,46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8,420 ▲30
리플 2,882 ▼7
퀀텀 1,91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126,000 ▲148,000
이더리움 4,4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8,400 0
메탈 522 ▼1
리스크 291 ▼1
리플 2,885 ▼6
에이다 554 ▼1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05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875,000 ▲1,500
이더리움 4,46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8,420 ▲10
리플 2,882 ▼9
퀀텀 1,928 ▲18
이오타 13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