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민심 무시한 ‘인턴 국무총리’ 임명”

“말복 더위에 짜증만 더해주는 이명박 정권 후기 인사임이 확인” 기사입력:2010-08-09 16:59:41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성윤)은 9일 이명박 대통령의 개각에 대해 “6.2지방선거에서 표출된 민심을 무시한 ‘인턴 국무총리’ 임명이며, 말복 더위에 짜증만 더해주는 이명박 정권 후기 인사임이 확인됐다”고 힐난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논평에서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가 경남도지사로 재임기간 중 경남도정은 바람 잘 날이 없었다”며 “취임 직후 호화관사 문제, 에쿠스 리무진 사건, 진해 신항 쟁취 빙자 관제데모 사건, 남강물 부산공급 논란, 낙동강 개발 발언, 돈만 퍼부은 이순신 프로젝트, 도정소식지의 사유화와 재인기간 내내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인사권을 남용한 낙하산 인사 문제 등 갈등의 연속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활동하던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사무실을 전국 최초로 ‘대못’을 박아 강제 폐쇄시켜 공무원노조와 단절을 선언했던 과오를 돌이켜 볼 때 국민과 소통을 하겠다는 내정자의 발언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고 우려했다.

공무원노조는 “신임 국무총리 내저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허수아비 역할이 아니라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경계해 후반기의 국정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특히 경남지사로 재임기간 중 공무원노조와 불미스러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현정부가 밝힌 ‘젊음과 소통’의 내각답게 격의 없는 대화와 관계 개선에 나서 소통과 통합의 큰 길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38,000 ▼168,000
비트코인캐시 343,700 ▼300
이더리움 3,41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10
리플 1,943 ▼1
퀀텀 1,14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59,000 ▼179,000
이더리움 3,40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10
메탈 325 0
리스크 142 ▲1
리플 1,941 ▼4
에이다 280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5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44,000 0
이더리움 3,41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0
리플 1,943 0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