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찾기 시리즈’를 모토로 삼고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정신의 근간(根幹)이 될 만한 어둠속의 역사적 인물들을 빛 가운데로 끌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도서출판 멍석에서 제1탄 ‘여제 정희왕후’에 이어 제2탄 ‘영웅 김취려’를 출간했다.
영웅, 고려시대 문과 무를 겸비한 인물로 구국의 명분하에 기꺼이 자신을 불사른 김취려 장군을 지칭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김취려 장군은 우리 민족의 성웅으로 추앙받는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다. 아니 내막을 살펴보면 오히려 그를 능가한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조선과 고려라는 시대적 상황과 이순신 장군이 우리 민족이 영원한 숙적으로 간주하는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일구어 낸데 반해, 김취려 장군은 북방의 거란을 상대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전투에 임해서는 항상 선봉에 서서 기발한 전술과 계교로 적을 격퇴시킨 지장이었고, 모든 공은 수하 장졸들에게 돌리며 제 몸 이상으로 부하들을 고루 사랑한 덕장이었으며, 심지어 함께 참여한 전투에서 나이 어린 큰아들을 잃고 아군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쓰라린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구국이란 대의 앞에 스스로를 통제했던 올곧은 인물이었다.
게다가 무인정권 시절 권력을 좇는 부나방들과는 달리 오직 국가와 백성을 위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전쟁터를 누볐던 애민정신과 전신에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수하 장졸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전쟁터에서 죽어야 한다는, 어명으로도 꺾기 힘들었던 그의 절의와 숭고한 무사정신.
이는 유난히 전쟁의 소용돌이가 심했던 이 나라에서 결코 찾아보기 힘든, 우리 역사와 길이 함께 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역사소설을 전문으로 쓰는 작가 황천우는 ‘역사는 현재를 창출한 근원이요 미래를 제시하는 좌표’라며 ‘역사를 바로 인식할 때 무한한 미래가 보인다.’며 이런 기조 아래 김취려 장군을 ‘도서출판 멍석의 2호 작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며 동기를 부연했다.
흔히들 삶의 진정한 양식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말한다. 그 선상에서 자신을 죽여 가며 역사라는 커다란 줄기에서 미래를 제시한 김취려 장군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진정한 영웅이라 지칭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멍석의 향방은 역사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우리정신의 맥을 잇는 인물을 찾아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도서출판 멍석 대표 육 인 숙
연락처 전화: 070-4122-7573 핸드폰: 010-4721-7657 Fax : 02-913-7573
도서출판 멍석, ‘영웅 김취려’ 출간
제1탄 ‘여제 정희왕후’에 이어 제2탄 기사입력:2010-07-11 11:22:1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88.88 | ▼123.49 |
| 코스닥 | 838.41 | ▲0.76 |
| 코스피200 | 1,065.70 | ▼22.91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79,000 | ▼87,000 |
| 비트코인캐시 | 343,900 | 0 |
| 이더리움 | 3,41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70 | ▼30 |
| 리플 | 1,942 | 0 |
| 퀀텀 | 1,14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727,000 | ▼105,000 |
| 이더리움 | 3,410,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80 | 0 |
| 메탈 | 325 | 0 |
| 리스크 | 142 | ▲1 |
| 리플 | 1,941 | ▼1 |
| 에이다 | 280 | ▼1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5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44,000 | 0 |
| 이더리움 | 3,41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0 |
| 리플 | 1,942 | 0 |
| 퀀텀 | 1,127 | 0 |
| 이오타 | 5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