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대상자 650명 폭설 피해복구 투입

이귀남 장관 특별지시…피해농가지원, 산동네 골목길 제설 등 도움 손길 줘 기사입력:2010-01-06 15:31:59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지난 4일부터 전국에 걸쳐 내린 폭설 피해지역에 전국 20개 보호관찰소에서 650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이귀남 장관의 특별지시에 의한 것으로,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농가와 산동네 골목길 등 서민피해지역에 우선적으로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눈을 치우는 등 피해복구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회봉사대상자를 집중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회봉사집행은 지난 2007년 충남 태안반도 원유유출사고 및 2008년과 2009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등 긴급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재해현장 곳곳에서 이루어져 왔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태풍과 폭설, 폭우 등 각종 재해발생 즉시 동원 가능한 사회봉사대상자를 집중 투입해 재해복구에 앞장서는 시스템을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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