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사)이아동·경찰발전협의회, 투병 중인 경찰 동료에 성금 및 기부금 전달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뜻 깊은 나눔 실천 기사입력:2026-09-16 14:34:28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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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사)이아동(이젠 아픈 동료를 위해)·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는 9월 16일 오전 질병으로 투병 중인 소속 경찰 동료 3명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치유와 일상 복귀를 응원했다.

‘이아동’은 지난 2018년 현장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그간 투병 중이거나 근무 중 부상을 입은 동료 경찰관들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치안협력의 동반자인 ‘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수관)’가 뜻을 같이해 투병 경찰관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기부금을 ‘이아동’측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치안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이아동’과 ‘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복리후생을 세심히 살피고, 아픔을 겪는 동료가 홀로 외롭지 않도록 따듯한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주 이아동 대표도 “지휘부의 따뜻한 관심과 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이 든든한 동료애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일정 차 참석하지 못한 박수관 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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