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제주 렌트카 업체 유레카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관광사업체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기념품업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유레카는 교통 분야 우수관광사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은 사업 규모뿐 아니라 관광객이 실제 이용하는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 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유레카는 이번 지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지정 업체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관광지가 지역별로 분산돼 있어 렌트카가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는 지역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유여행객의 경우 차량 상태와 이용 편의성, 인수·반납 절차 등이 여행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정적인 렌트카 서비스 운영이 중요하다.
유레카는 제주공항 인근을 중심으로 렌트카 서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이 제주 도착 후 차량을 이용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여행 일정과 인원 등에 맞는 차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렌트카 이용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안내도 제공한다.
차량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한 운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광객이 익숙하지 않은 제주 지역 도로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차량 상태를 관리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레카는 이번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은 제주 관광객의 이동을 담당하는 교통 서비스의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유레카의 운영 방향이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레카 관계자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로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여행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관리, 안전, 고객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렌트카는 제주도 여행에서 관광객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이번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렌트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로 선정된 유레카는 관광객 편의 중심의 신형 자동차 라인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제주 관광 교통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유레카,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2026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선정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지정 업체로 운영 기사입력:2026-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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