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부산경찰청장,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 점검

주요 업무추진 사항 점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2026-07-31 16:38:57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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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청장이 7월 31일 오후, 최근 국내·외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해수욕장 방문객은 전년 동기(6. 26. ~ 7. 26.) 대비 8.7% 증가(554만 명 → 602만 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성희 청장은 여름경찰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피서철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에 전종요원 및 형사·여청·교통 등 총 148명의 경찰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해수욕장 가시적 · 다목적 범죄예방 순찰, 해수욕장 112신고 출동·처리, 경범죄 단속 및 기초질서 유지, 유실물 처리 및 미아 보호 등 해수욕장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신설된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특화팀과 외사전담팀을 배치해 해수욕장 주요 인파 밀집 구간 드론 예방 순찰, 교통 소통 현황 모니터링, 불법 드론 식별·단속, 외국인 관광객 통역 지원 등 피서철 치안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업해 공원·화장실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화상 순찰을 지원하고,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과 안전사고 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반려견 순찰대 등 민간 협력 단체와도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부산 방문 외국인이 상반기에만 242만 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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