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소아외과 한지원 교수 진료 개시

기사입력:2026-06-23 18:03:51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소아외과 분과전문의 한지원 교수의 진료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진료 개시는 소아외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성모병원은 23일 소아외과 분과전문의 한지원 교수가 새롭게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지원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를 거쳐 분당서울대병원 진료조교수, 서울대학교병원 및 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국제성모병원 외과에서 소아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한 교수는 1,000례 이상의 소아수술과 100례 이상의 신생아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아외과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외과적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분야로, 국내 전문의 수가 많지 않아 진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분야로 꼽힌다. 병원 측에 따르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소아외과 분과전문의는 30여 명 수준이다.

국제성모병원은 한 교수의 합류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등 인천 서구 지역 소아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소아외과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소아·신생아 선천성 질환을 비롯해 소아탈장(서혜부탈장·음낭수종·배꼽탈장), 소아복부질환(충수염·장폐쇄·난소종양·변비·복강내 종양), 피부 및 연부조직 종양·염증(종기·혈관종·지방종), 항문질환(치열·치루·항문주위농양) 등이다.

한지원 교수는 “소아 환자는 성장과 발달을 고려한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한 만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소아외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6.48 ▲81.83
코스닥 916.18 ▼4.39
코스피200 1,370.73 ▲18.1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00,000 ▼126,000
비트코인캐시 305,500 ▲2,500
이더리움 2,41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100
리플 1,589 ▼4
퀀텀 1,04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25,000 ▼93,000
이더리움 2,41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90
메탈 340 ▲2
리스크 128 0
리플 1,590 ▼2
에이다 220 ▼1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1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05,300 ▲2,000
이더리움 2,41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10
리플 1,589 ▼3
퀀텀 1,046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