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문화교류협회&한국천우총상회&인천 AIN병원, 한중 협력 확대 및 다문화 교류 플랫폼 구축 본격화

기사입력:2026-04-25 20:47:40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현장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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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다문화교류협회’가 한국에서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는 한국에서 설립된 민간 비영리 문화교류 단체로, 국가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문화 소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문화·교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2026년 3월 15일 인천 남동구에서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협회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왕커(王科) 회장은 명예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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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협회의 발전 방향과 조직 운영, 회원 간 협력 방안, 2026년 주요 문화교류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다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2026년 4월 22일 국제다문화교류협회는 한국천우총상회 및 인천 AIN병원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건강관리, 문화교류, 해외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한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우수 의료 자원 공유, 건강 산업 협력 사업 추진, 다문화 대상 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왕커(王科) 회장은 “협회의 출범은 다문화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문화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열린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료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국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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