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특별할인·연료비 지원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2026-04-05 13:44:22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배너 이미지.(사진=현대자동차)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배너 이미지.(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또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운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별로 2~3개월치에 해당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로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하며, 현대차 전용카드로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할인과 15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LPDi 고객에게는 LPG 충전카드 20만원을 제공하고, 농·축·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 및 영업용의 경우에는 특별 차량할인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의 고객에게는 충전비 20만원, 넥쏘 고객에게는 충전비 4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 전 과정까지 고객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77.30 ▲143.25
코스닥 1,063.75 ▲7.41
코스피200 798.32 ▲23.6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586,000 ▲142,000
비트코인캐시 641,500 ▼3,500
이더리움 3,12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3,260 ▲180
리플 1,978 ▲3
퀀텀 1,44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556,000 ▲57,000
이더리움 3,127,000 0
이더리움클래식 13,240 ▲160
메탈 427 ▼1
리스크 185 0
리플 1,978 ▲2
에이다 371 ▲2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52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641,500 ▼2,000
이더리움 3,12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3,160 ▲80
리플 1,977 ▲2
퀀텀 1,447 0
이오타 8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