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민형배, 후보 단일화…민형배로 뜻 모아 전남광주 대도약

기사입력:2026-04-01 15:51:30
주철현 민형배 후보 단일화 선언(사진=후보측)

주철현 민형배 후보 단일화 선언(사진=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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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주철현·민형배 후보가 1일 공동의 가치·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를 공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산업경제 대전환을 위해 가치와 정책 연대를 토대로 힘을 합쳐 하나가 되기로 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주철현·민형배 두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과 광주의 대도약을 꼭 이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함께 손을 맞잡았다”며 단일화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철현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후보직을 내려놨다.

두 후보는 현재 전남·광주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하고 강력한 해법이 통합특별시 출범이라고 역설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나 물리적 통합만으론 부족하다”고 언급하면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며 다음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데 완전히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철현 후보는 “제가 품어온 전남·광주 대도약의 꿈을 민형배 후보의 어깨에 얹으면서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피력하면서 “저를 향했던 모든 열망을 함께 모아 민형배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번 단일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주철현 후보가 준비해 온 비전과 공약은 민형배 후보의 정책과 하나로 어우러져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비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두 후보는 “동부권, 서부권, 광주권의 권역별 강점을 살려 지역 간의 격차를 없애겠다”고 약속하면서 산업정책부터 교통·교육·복지·기후환경·청년 일자리 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세밀한 통합 로드맵을 시민 앞에 내놓겠다고 했다.

민형배 후보는 “이제 주철현의 꿈이 민형배의 꿈이고, 주철현의 비전은 민형배의 약속이 된다”고 강조하며 “동부권의 희망과 서부권의 염원, 광주의 꿈과 전남의 절실함을 큰 하나의 힘으로 결집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두 후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 토대도 함께 세우겠다”며 “더 큰 통합으로 더 강한 전남광주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후보 단일화가 전남·광주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주철현 민형배 후보 단일화 (사진=후보측)

주철현 민형배 후보 단일화 (사진=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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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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