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이오’, 출시 30주년…누적 판매 34억 개

기사입력:2026-03-31 13:50:05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은 마시는 요구르트 ‘이오’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34억1500만 개(2억7320만ℓ)다.

1996년 출시된 이 제품은 80mL 용량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앞세웠다. 남양유업은 당 함량을 2011년 11g(80mL 기준)에서 2021년 6g으로 낮췄다. 유산균 수는 100억 CFU 이상 수준으로 확대됐고,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은 25종으로 강화됐다.

2021년에는 ‘이오 유산균음료’를 출시했다. 테트라팩을 적용하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했다.

류성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이오는 당 저감과 영양 강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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