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 대전지부-대전보호관찰소, '법무보호사업 협력 강화'간담회

기사입력:2026-03-18 18:58:00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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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3월 18일 대전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와 법무보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조원규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대전보호관찰소는 김시종 소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단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기관 현황 소개 ▲보호관찰대상자 사전상담(개시교육) 및 허그일자리 사업 협조사항 공유 ▲숙식제공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보호관찰 협조사항 ▲지원이 필요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긴급지원, 허그일자리, 숙식제공, 가족지원 등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 중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공단의 다양한 법무보호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보호관찰소와 공단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상자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출소자 및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숙식제공, 긴급지원, 가족지원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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