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글로벌 난치암 치료 솔루션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임상은 조윈의 핵심 솔루션인 MITT의 유효성을 현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잇는 동남아시아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조윈의 글로벌 진출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윈의 핵심 경쟁력인 MITT 솔루션은 천연 광물성 생약 ‘운비제’ 복용과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조윈은 병원용 고주파기와 성능은 동일하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개인용 고주파 온열기를 개발, 암 환자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호전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도입된 ‘나노화 운비제’는 이번 해외 진출의 핵심 동력이다. 기존 운비제의 생체 흡수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적용, 소장 흡수는 물론 뇌혈관장벽(BBB)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상 결과 암 환자의 백혈구 및 호중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는 등 유의미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유명 병원 통합 암센터 대표 원장 주도로 여명 1개월 진단을 받았던 말기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크게 연장된 사례가 발표되며 MITT 솔루션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조윈은 이러한 임상적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제약사와도 운비제 원료 분석 및 암 치료 보조제 생산·판매를 위한 협의를 마쳤다. 특히 운비제의 암세포 침투 기전을 활용하여 고주파 온열 치료를 받는 암환자에게 암 억제 및 사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용도로 보급할 계획이다.
조윈은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재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흑자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동남아 진출은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글로벌 확대와 기업 상장(IPO)을 가시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박사 조윈의 유연정 대표는 “한국에서는 주로 난치암과 4기암 환자 대상으로 적용되던 MITT 솔루션이 동남아에서는 암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못받는 1~3기 암환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 남성암 1위인 갑상선암과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위주로 하여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워 표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암 환자들에게 조윈의 혁신적인 MITT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노 운비제와 고주파 온열기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난치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제약단신 ]헬스케어 전문기업 조윈, 동남아 진출 위한 말레이시아 사무소 오픈
기사입력:2026-02-17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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