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동훈 제명’ 갈등 휩싸인 당에 "뺄셈 정치, 모두가 패하는 길"

기사입력:2026-01-28 15:05:44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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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이28일 '당원 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논의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십시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썼다.

그는 "당을 이끌었던, 또 이끌고 계시는 두 분이 오늘이라도 만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통합의 길을 찾는 큰 정치,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 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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