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만찬서 당내 통합 강조한 李대통령... "'반명'·'명청대결' 표현 바로잡아야"

기사입력:2026-01-20 09:56:17
이재명 대통령,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 발언(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 발언(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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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만찬서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오후 6시부터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고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응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 대통령은 "우리를 싸움 붙이려는 것인지, 갈라치기 하려는 것인지 언론에 반명, 명청(이 대통령·정 대표) 대결이라는 표현이 있다"며 "이것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농담 속 만발한 웃음 속에서도 당청 기류에 관한 여론에 이 대통령이 직접적 표현을 남겨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는 분석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은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참 고마운 분"이라며 "이 대통령이 대표 시절 힘든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당무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저는 대표로서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으로 더 노력해야겠다고 늘 다짐한다"며 "다른 차원의 엄중함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는 시기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당의 역할을 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새로 취임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 개원 후 20개월 기준으로 보면 22대 국회 입법 통과율이 20.2%로, 21대 국회와 20대 국회와 비교해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입법 처리에 집중함으로써 국정과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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