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尹 '명태균 불법여론조사 수수' 재판 내달 27일 지정

기사입력:2025-12-31 13:20:11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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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27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명씨 역시 불법 여론조사를 공여한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총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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