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양평공흥지구 의혹 尹 '체포방해' 재판부서 심리

기사입력:2025-12-30 09:32:30
김선교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선교 의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서 맡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서울중앙지법은 김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고지했다.

형사합의35부는 윤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214.17 ▼6.39
코스닥 925.47 ▼7.12
코스피200 605.98 ▲0.2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405,000 ▼449,000
비트코인캐시 868,500 ▲3,500
이더리움 4,34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7,140 0
리플 2,710 ▼10
퀀텀 2,166 ▲8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22,000 ▼428,000
이더리움 4,33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7,120 ▼10
메탈 517 ▼2
리스크 279 ▼1
리플 2,708 ▼10
에이다 507 0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5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867,500 ▲3,500
이더리움 4,33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7,090 ▼40
리플 2,709 ▼9
퀀텀 2,250 ▲50
이오타 122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