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양평道 노선 변경' 尹인수위 공무원 첫 소환조사

기사입력:2025-12-02 14:34:47
김건희 특검팀 현판(사진=연합뉴스)

김건희 특검팀 현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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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을 2일 피의자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과장 김모씨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과장이 2022년 3월께 양평고속도로 사업 실무진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포함된 대안 노선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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