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한 尹, 진술거부 없이 100여쪽 질문 공방

기사입력:2025-11-11 14:30:12
윤석열 전 대통령 호송차(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호송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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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1일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호송차를 타고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 범인도피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날 첫 조사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00쪽 분량에 달하는 질문지를 가지고 수사외압 의혹 등을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도 진술 거부 없이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사가 길어질 경우 추가 소환 가능성도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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