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희대 회동설' 제기 '서영교·부승찬 고발' 예고... '유언비어' 유튜버들 추가 고발키로

기사입력:2025-09-22 14:21:10
대구상의 찾은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대구상의 찾은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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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에 대해 의혹 제기를 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조 대법원장을 둘러싼 정치공작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서영교, 부승찬 의원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아울러 당 차원에서 두 의원에 더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10여명의 의원, 유튜버 김어준 씨 등을 유언비어 유포자로 특정해 추가 고발도 예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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