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기사입력:2025-09-09 13:19:04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사진=연합뉴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에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어제 저녁 재가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24.37 ▲15.75
코스닥 916.44 ▲1.24
코스피200 588.96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255,000 ▼196,000
비트코인캐시 887,000 ▲3,000
이더리움 4,311,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7,300 ▼40
리플 2,711 ▼6
퀀텀 1,801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331,000 ▼87,000
이더리움 4,31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7,280 ▼50
메탈 508 ▼6
리스크 286 ▲1
리플 2,712 ▼5
에이다 514 ▲1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33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888,500 ▲5,000
이더리움 4,31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7,280 ▼30
리플 2,710 ▼4
퀀텀 1,820 0
이오타 12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