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봉성포천’, 총 728억 원 투입 전구간 제방정비 추진

제방 최대 65m 확장, 교량 10개소 재가설 등 대규모 하천 구조개선 기사입력:2025-07-14 16:49:28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김포시 대곶면과 양촌읍 일원을 연결하는 봉성포천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에 총 728억 원을 투입해 전 구간 제방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봉성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26년 5월 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과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도는 지난 2020년 봉성포천 하류(양촌읍 양곡리~하성면 봉성리 일원) 4.84㎞ 정비를 완료했고, 이번 사업에서 상류 3.08㎞를 정비해 봉성포천 전 구간에 걸친 제방정비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봉성포천 상류는 1시간당 약 40㎜ 정도의 강우량에도 침수가 발생되는 홍수에 취약한 지역으로써, 지난 2022년의 경우 교량은 물론 제방도로까지 범람하여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도는 하천폭을 기존 6m에서 정비 후 65m로 대폭 확장하고 제방은 약 3m 높이면서 유수 소통에 지장이 되는 교량 10개소도 재가설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설치되는 하천 제방도로는 양촌역부터 한강 자전거 도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향후 인근 지역 개발에 따라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 등 친수 시설로의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김포 봉성포천 하천정비사업은 8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큰 비에 대비할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면서 “지역 주민들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7월 17일(목)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07.01 ▼15.26
코스닥 1,106.08 ▼19.91
코스피200 814.59 ▼1.6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418,000 ▼272,000
비트코인캐시 823,500 ▼1,000
이더리움 2,91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2,760 ▼40
리플 2,163 ▼12
퀀텀 1,434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359,000 ▼319,000
이더리움 2,914,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740 ▼70
메탈 420 ▼3
리스크 218 ▼2
리플 2,159 ▼13
에이다 416 ▼1
스팀 8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23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823,500 ▼2,500
이더리움 2,913,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60
리플 2,158 ▼17
퀀텀 1,449 ▼32
이오타 10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