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여사 공천 의혹’ 관련 최호 전 평택시장 후보 소환 조사

기사입력:2025-04-29 13:56:37
서초동 사저로 향하는 윤 전 대통령 부부(사진=연합뉴스)

서초동 사저로 향하는 윤 전 대통령 부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를 29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로 공천됐던 최호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방선거 당시 평택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친윤계' 최 전 의원을 예비후보로 밀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상황이다.

검찰은 주변인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5.31 ▲9.54
코스닥 797.29 ▼3.18
코스피200 429.97 ▲1.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995,000 ▲1,097,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4,500
이더리움 4,084,000 ▲45,000
이더리움클래식 25,450 ▲280
리플 3,918 ▲9
퀀텀 3,170 ▲3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999,000 ▲997,000
이더리움 4,087,000 ▲51,000
이더리움클래식 25,480 ▲320
메탈 1,088 ▲10
리스크 603 ▲5
리플 3,918 ▲10
에이다 1,033 ▲9
스팀 200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2,960,000 ▲1,020,000
비트코인캐시 691,000 ▲3,000
이더리움 4,084,000 ▲44,000
이더리움클래식 25,470 ▲290
리플 3,919 ▲15
퀀텀 3,155 ▲28
이오타 301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