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검찰이 레미콘 원자재를 고가구입하는 방식으로 총수 2세 회사에 대한 부당지원한 혐의를 조사중인 가운데 이오규 전 ㈜삼표 대표이사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 전 대표를 11일 오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삼표산업이 총수 2세 정대현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레미콘 원자재 업체 에스피네이처를 삼표그룹 모회사로 만들 목적으로 2016∼2019년 약 75억원의 부당이익을 몰아준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검찰, '원자재 고가구입 부당지원' 관련 전 삼표 대표 소환
기사입력:2025-04-11 11:06:1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107.50 | ▲20.61 | 
| 코스닥 | 900.42 | ▲9.56 | 
| 코스피200 | 579.46 | ▲4.2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4,610,000 | ▼89,000 | 
| 비트코인캐시 | 834,500 | ▲2,500 | 
| 이더리움 | 5,767,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620 | ▲80 | 
| 리플 | 3,768 | ▲18 | 
| 퀀텀 | 2,773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4,670,000 | ▼118,000 | 
| 이더리움 | 5,757,000 | ▼2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580 | ▲30 | 
| 메탈 | 670 | ▼3 | 
| 리스크 | 301 | ▼1 | 
| 리플 | 3,765 | ▲18 | 
| 에이다 | 919 | 0 | 
| 스팀 | 126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4,53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833,500 | ▲1,500 | 
| 이더리움 | 5,765,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570 | ▲50 | 
| 리플 | 3,764 | ▲18 | 
| 퀀텀 | 2,765 | ▼11 | 
| 이오타 | 208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