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계열사에 공공택지 전매' 대방건설 대표 피의자로 소환 조사

기사입력:2025-03-18 11:27:39
검찰(사진=연합뉴스)

검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대방건설의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찬우 대표이사를 피자의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구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에 따라 대방건설이 낙찰받은 공공택지 등을 대방산업개발 등 계열사에 전매하는 방법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77.74 ▲5.55
코스닥 782.51 ▲2.78
코스피200 399.29 ▲0.4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64,000 ▲128,000
비트코인캐시 682,000 ▼4,000
이더리움 3,48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3,130 ▲10
리플 3,000 ▼1
퀀텀 2,732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635,000 ▲44,000
이더리움 3,48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3,140 ▲20
메탈 924 ▼3
리스크 540 ▲1
리플 3,000 ▼3
에이다 831 0
스팀 1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67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679,500 ▼6,500
이더리움 3,47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3,160 ▲70
리플 3,000 0
퀀텀 2,700 0
이오타 227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