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 대통령·김용현 비화폰 불출대장 확보... 경호처 임의제출

기사입력:2025-03-05 11:02:27
질의에 답변하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사진=연합뉴스)

질의에 답변하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비화폰 불출대장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월 말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 계엄 핵심 인물들의 비화폰 지급·회수 일자가 적힌 불출대장을 임의제출 받았다.

다만 자료제출 요청 협조공문을 받은 뒤 일부 자료만 자체적으로 선별해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07.50 ▲20.61
코스닥 900.42 ▲9.56
코스피200 579.46 ▲4.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4,290,000 ▼278,000
비트코인캐시 828,000 ▲5,500
이더리움 5,740,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23,390 ▲20
리플 3,718 0
퀀텀 2,73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4,160,000 ▼419,000
이더리움 5,738,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23,370 0
메탈 672 ▼3
리스크 300 ▼2
리플 3,717 ▼4
에이다 919 0
스팀 12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4,23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828,000 ▲7,000
이더리움 5,740,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3,370 ▼20
리플 3,717 ▼1
퀀텀 2,730 ▼8
이오타 205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