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준석 대표, 용산 청사서 비공개 회동 예정... 국정현안 논의 전망

기사입력:2022-05-13 07:01:2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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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오후 3시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10일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만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다양한 국정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정 간 대응책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비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혀 회동이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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