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공수처가 정당한 사정 권력을 더 강화한다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지금의 공수처는 권력 비리를 사정하는 것이 아니고 거의 권력의 시녀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공수처법) 통과 전에 민주당이 갑자기 끼워 넣은, 검경의 첩보 내사 사건을 공수처가 마음대로 갖고 와서 뭉갤 수 있는 우월적인 권한은 오히려 권력의 비리를 은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또 '검찰총장 재직 당시 여성들이 사회 약자라는 입장을 냈다가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더 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밝혔는데 입장 변화가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구조적인 남녀 차별이 없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성가족부 해체 때문에 그 말이 나온 것인데,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기 때문에 개인별 불평등과 차별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제 여성가족부는 시대적 소명을 다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가 불평등과 차별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윤석열, “공수처 개혁과 개편 필요... 여가부는 소명 다해”
기사입력:2022-02-08 14:58:3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824.07 | ▲329.29 |
| 코스닥 | 1,083.48 | ▲46.75 |
| 코스피200 | 874.97 | ▲53.87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851,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658,500 | ▼5,000 |
| 이더리움 | 3,329,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110 | ▼110 |
| 리플 | 2,037 | ▼8 |
| 퀀텀 | 1,405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850,000 | ▲384,000 |
| 이더리움 | 3,333,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100 | ▼110 |
| 메탈 | 434 | ▼4 |
| 리스크 | 192 | ▲1 |
| 리플 | 2,039 | ▼2 |
| 에이다 | 391 | ▼3 |
| 스팀 | 8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79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659,000 | ▼6,000 |
| 이더리움 | 3,33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90 | ▼120 |
| 리플 | 2,037 | ▼10 |
| 퀀텀 | 1,404 | ▲26 |
| 이오타 | 90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