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이용자 보호 위한 안내 강화한다

기사입력:2021-12-17 16:19:1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뮤직카우는 이용자들이 음악 저작권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함께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사이트 개편과 함께 투자백서 내용을 전면 업데이트 했다고 17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이번 개편을 통해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 저작권과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의 차이, 그리고 뮤직카우 이용 시 참고할 다양한 내용들을 뮤직카우 기업 및 서비스 소개, 투자 페이지, 각종 팝업 등 사이트 곳곳에 반영했다.

특히, 뮤직카우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두 가지 투자 방법인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통한 저작권료 배분과, ▲거래 플랫폼을 통한 매매손익 부분에 대한 설명을 구분해 정확한 이해를 도왔다.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은 해당 음악의 저작권으로부터 발생되는 저작권료를 구매한 지분 비율로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통상 저작재산권으로 불리는 저작권은 그 자체만으로는 유통이 어려워 소액의 대체투자 시장으로는 전환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

뮤직카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모델을 고안해 뮤직카우 서비스를 탄생시켰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 시장에 일반인들도 투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처음 선보일 수 있었다. 뮤직카우는 이 같은 서비스 출시 당시의 고민과 스토리를 담아낸 상세 안내를 사이트에 대폭 보강해 일반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하기 풀어냈다

거래 플랫폼을 통한 매매손익 부분은 유저가이드 및 자주 묻는 질문 카테고리를 통해 안내를 더 강화했다. 마켓은 뮤직카우 이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거래의 장으로 곡의 인기도와 이슈 등에 따라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의 가격이 변동한다. 마켓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켓 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밖에, 투자 시 손실이 따를 수 있는 점, 옥션 서비스에서 진행되는 입찰, 참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옥션 거래 시의 유의사항, 그리고 기존에 이용자들의 문의가 많았던 크고 작은 목소리들을 다양하게 반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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