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 임상시험 투약 개시

기사입력:2021-09-09 11:21: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9일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DKF-313) 3상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첫 대상자에 대한 투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reductase inhibitor(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개선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서 증상 개선을 위한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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