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발신자 정보표시 서비스 운영

기사입력:2021-08-10 21:38:36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담당자 정보와 교통안전 및 통행료 정보 등이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Ex-레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Ex-레터’ 서비스는 고객이 공사 직원의 전화를 스팸 전화로 인식해 수신하지 않는 사례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기본 정보 제공의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Ex-레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더욱 신속한 민원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며, “작은 부분이라도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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