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질병관리청,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까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기사입력:2021-04-12 12:10:50
자료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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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남구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접수부터 결과통보, 역학관리까지 통합‧전산화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은 질병관리청이 강남구와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지자체와 질병관리청, 민간 검사수탁업체 간 일원화한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모바일로 신청서만 작성하면 기관 간 데이터 호환으로 기록물을 공유할 수 있어 직원이 일평균 1300건 넘게 다시 전산 입력하던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모바일 사전등록에 따른 접수‧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종이문서 폐지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검사비 지급도 기관 간 이중등록으로 대상에서 누락되는 등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 불일치에 따른 지급보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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