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이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일반적인 제품 광고가 아닌 브랜드 뷰티 철학을 전하는 영상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온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지혜를 바탕으로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진정한 피부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여정을 그려냈다. 영상은 한국 대자연의 모습과 해외 유명 대도시 모습이 교차하며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비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천연발효식초의 특별한 가치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성을 담고 있다.

원오세븐(107) 브랜드 필름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와 인천상륙작전(2016)의 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이재한 감독이 디렉팅 했다.

이재한 감독은 "원오세븐(107)의 영감을 주는 한국에서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가진 식초 양조장인 한애가의 천연발효식초 진정성과 가치를 과장되지 않게 담아내고자 영상의 스토리 구성과 영상미를 강조하였다"며 "인물이나 원료, 풍경 등 한 컷 한 컷에 원오세븐다움을 담았다"고 전했다.

원오세븐(107)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서 원오세븐은 오랜 시간 한국 자연의 사계절을 겪으며 발효 및 숙성된 천연발효식초의 효능을 재조명했다"며 "원오세븐만의 특별한 에이지드 비니거 스킨케어 제품으로 전세계 모든 이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에 도움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오세븐(107) 브랜드 필름은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유튜브 & SNS 채널을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