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딸 "유언 남기고 집을 나갔다" 경찰 신고

기사입력:2020-07-09 18:38: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9일 경찰에 들어와 경찰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이날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않았으며 시가 현재 상황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 휴대전화의 전원은 오후 6시 현재 꺼져 있는 상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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