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2018년 출입국자 수 9천만명 육박 사상 최고

기사입력:2019-01-21 11:36:01
연도별 출입국자현황.(자료제공=법무부)

연도별 출입국자현황.(자료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는 2018년 출입국자 수는 9000만 명에 육박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우리나라의 총 출입국자는 8890만8422명(국민 5786만명, 외국인 3105만명)으로, 2017년 기록(8040만7702명)을 넘어(10.6%증가) 최고치를 찍었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객도 3000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출입국자는 2010년 출입국자 4000만 명 시대에 접어든 이후 8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자동출입국심사는 3046만 명이 이용했다. 2008년 도입된 이후 2018년까지 총 누적 이용자가 1억1678만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입국자의 국가별 현황은 중국 503만 명(32.2%), 일본 297만 명(19.0%), 타이완 114만 명(7.3%), 미국 106만 명(6.8%) 등의 순이며,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국가는 중국 63만 명(14.5%), 일본 63만 명(27.3%), 타이완 19만 명(19.7%), 베트남 14만 명(36.4%) 순이었다.

체류자격별로는 관광통과(B-2) 638만 명(40.8%), 단기방문(C-3) 413만 명(26.4%), 사증면제(B-1) 190만 명(11.5%)등으로 나타났다.

공항만별 출입국자는 인천공항이 6404만 명으로 72.0%, 김해공항이 1067만 명으로 12.0%를 차지했다. 그 뒤로 김포공항(444만 명), 대구공항(222만 명), 부산항(219만 명), 제주공항(194만 명), 인천항(99만 명), 평택항(49만 명), 무안공항(35만 명)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2018년 국내 체류외국인(관광객 등 단기방문 외국인 포함)은 236만 명으로 2016년에 최초로 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2년 연속 증가해 국내 주민등록인구(5182만명)의 4.6%를 차지했다. 이는 대구광역시 인구 246만 명(광역자치단체 중 인구수 7위)과 비슷한 수치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07만566명(45.2%)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 19만7764명(8.4%), 베트남 19만6633명(8.3%), 미국 15만1018명(6.4%), 우즈베키스탄 6만8433명(2.9%), 일본 6만878명(2.6%), 필리핀 6만139명(2.5%)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체류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44만4880명(18.8%), 비전문취업(E-9) 28만312명(11.8%), 방문취업(H-2) 28만381명(10.6%) 등의 순으로 체류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왔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93.19 ▲240.45
코스닥 797.15 ▲15.18
코스피200 901.56 ▲42.7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134,000
비트코인캐시 381,100 ▲2,900
이더리움 3,26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10 ▲30
리플 1,779 ▲2
퀀텀 1,1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9,000 ▲204,000
이더리움 3,268,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00 ▲10
메탈 363 ▲1
리스크 260 ▼2
리플 1,779 ▲5
에이다 298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82,200 ▲3,500
이더리움 3,26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00 ▼10
리플 1,778 ▲2
퀀텀 1,155 0
이오타 6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