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중학생 추락사 이면에는 친구들의 몹쓸짓이 작용해 결국 지난 16일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또 다른 이야기가 알려졌다.
중학생 추락사에 가담한 이들 중 한명이 세상을 떠난 이의 패딩점퍼를 입은 상태로 모습을 드러낸 사실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성난 마음을 표했다.
앞서 이들은 그의 전자담배를 뺏고 돌려주겠다고 옥상으로 유인한 후 1시간20분 남짓 폭행을 가한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옥상에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움직이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긴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다른 이야기도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치를 취한 경비원이 "당시 그의 몸이 너무나 차가웠다"고 밝혔기 때문.
이로인해 많은 이들은 이번 일에 정확한 진실 규명이 되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출처 :보도화면 일부 장면 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세상 떠난 친구의 겉옷 입은 당당함...중학생 추락사, "죽은 이의 몸이 너무나 차가웠다"
기사입력:2018-11-18 05:03:3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209.52 | ▲13.47 |
코스닥 | 804.40 | ▼2.55 |
코스피200 | 433.37 | ▲2.59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2,160,000 | ▼180,000 |
비트코인캐시 | 802,000 | ▲5,500 |
이더리움 | 5,298,000 | ▼10,000 |
이더리움클래식 | 31,580 | ▼250 |
리플 | 4,411 | ▼34 |
퀀텀 | 3,208 | ▼14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2,100,000 | ▼214,000 |
이더리움 | 5,296,000 | ▼16,000 |
이더리움클래식 | 31,580 | ▼250 |
메탈 | 1,124 | ▼4 |
리스크 | 666 | ▼4 |
리플 | 4,412 | ▼32 |
에이다 | 1,131 | ▼11 |
스팀 | 205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2,230,000 | ▼140,000 |
비트코인캐시 | 803,500 | ▲4,500 |
이더리움 | 5,300,000 | ▼10,000 |
이더리움클래식 | 31,610 | ▼220 |
리플 | 4,414 | ▼31 |
퀀텀 | 3,214 | ▼32 |
이오타 | 29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