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협회 대전·충청지부, 예비속기사들과 자막방송 체험 및 화면해설영화 관람

기사입력:2016-07-25 14:28:24
[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6월 22일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 대전‧충청지부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16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참여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미디어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배려와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 위 축제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부산, 광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비장애인들이 안대를 쓰고 영화를 관람하고 수화TV체험을 통해 수화를 익히고 TV뉴스제작도 경험해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농아인협회와 자막방송기술지원 협약을 맺어 장애인 복지에도 공헌하고 있는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의 '장애인 자막방송 체험' 부스는 속기협회 회원뿐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방문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속기협회 윤영 팀장은 “자막방송 의무화에 따라 지역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도 자막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자막방송 속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행사 둘째 날에 참여한 속기협회 회원들은 시각·청각장애인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자막과 화면해설이 제공되는 배리어프리영화 ‘미쓰와이프’를 관람하고 열린 책장, 나다 공작소, 뉴스포츠 등 다양한 부스체험을 통해 장애인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대학교 교육속기사로 근무 중인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사가 개막식 실황을 실시간 자막속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이 확대된다고 하니 자막방송 속기사로 꼭 일 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에서는 속기지망생들을 대상으로 무료상담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회, 법원 등 공공기관 견학을 비롯해 속기공무원, 자막방송 속기사 등 다양한 현직 속기사들을 초청하는 ‘멘토링day’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속기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속기학원이나 화상교육을 받기 전 협회교육장을 방문해 속기키보드 체험과 함께 취업전망과 취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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