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법 교육 체험 가능한 '부산 솔로몬로파크' 개청

법무부, 솔로몬파크 개청식ㆍ부산 셉테드 현장 점검 기사입력:2016-07-08 12:38:52
[로이슈 위현량 기자] 대한민국 두 번째 법 교육 테마공원인 ‘부산 솔로몬로파크’가 새롭게 설치된다.
부산ㆍ영남권에서도 모의재판을 통해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다뤄보고 배워볼 수 있다.

법무부는 8일 부산 북구 구포문화공원에 자리 잡은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박민식 전 국회의원,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솔로몬로파크 개청식’을 개최한다.
부산 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14년 11월 착공 이후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4,925m2 부지에 3층 규모(연면적 4,642m2)로 건립됐다.

대전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부산에서 문을 연 솔로몬로파크는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법을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으로 익히고 배우는 ‘놀이형 법 체험 테마파크’다.
(2008년 개청한 ‘대전 솔로몬로파크’에 연평균 22만명, 누적인원 180만명 방문했다)

‘솔로몬로파크’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법 체험 공간인 ‘법 놀이터’, 자유학기제와 관련된 다양한 ‘법 관련 직업 체험 코너’, ‘형사절차 코너’, ‘민사 절차 코너’, ‘법 도서관’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체험과 놀이를 통해 법질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함과 동시에 장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진로도 모색할 수 있다.

또한 김현웅 장관은 부산 솔로몬로파크 개청식에 참석한 후, ‘2013년 부산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이하, 셉테드) 현장인 사상구 덕포동(‘김길태 사건‘ 발생지)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 셉테드 관계자들에게 ‘정책은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효과가 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점검하여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이어 ‘2013~2015년 셉테드 사업’지역(사상구 덕포동, 영도구 청학동, 동구 수정동) 주민을 직접 만나 셉테드의 효과와 보완점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5년 7월 취임 후 첫 정책현장 방문으로 수원시 매교동 셉테드(‘박춘풍 사건’ 발생지)현장을 점검한 바 있고 다른 지역도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국민의 범죄불안을 해소하고 ‘바르고 든든한 믿음의 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위현량 기자 law3@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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