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대한민국 판사의 길’…법원전시관 기획전시 개막식

기사입력:2016-02-16 16:12:06
[로이슈=손동욱 기자] 대법원은 16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본관 1층 법원전시관에서 ‘대한민국 판사의 길’을 알려주는 2016년 법원전시관 기획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박병대 법원행정처장(대법관), 법원행정처 법관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법원전시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 출구에서 20미터 직진한 후 대법원 동문으로 들어와 법원행정처 1층에 있다.

대법원은 법원전시관의 주 관람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6년 법원전시관 기획전시를 구성했다.

‘판사가 되는 길’의 변화과정과 함께 ‘공정한 눈으로 진실을 보고, 따뜻한 가슴으로 마음을 듣고, 정의를 말하는 대한민국 판사’를 소개한다.

앞서 법원전시관은 2008년 9월 대한민국 사법 6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법문화를 알리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관했다.

법원사 자료를 보강하고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체험시설을 갖추어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법문화 교육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 3월 대폭적인 리모델링을 해 재개관했다.

2013년 3월 재개관 이후 2016년 1월에 누적 방문자 수가 15만명에 이르는 등 대법원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 기획전시 “대한민국 판사의 길”은 사회변화에 따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달라지고 있는 판사의 양성과정과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보다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독립된 영상실을 설치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법시험, 법학적성시험, 변호사시험 문제풀이 코너’, ‘임명식 포토존’, ‘세월호 재판기록의 양과 키 재보기’ 등을 마련해 흥미를 유발시켰다.

청소년들에게 판사가 되는 과정(판사 임용의 변천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판사의 역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한 대한민국 판사(정의를 위해 굶어 죽어도 된다고 한 가인 김병로, 사도법관이라 불린 김홍섭, 목숨걸고 재판한 한기택, 보호소년과 함께 한 학교 밖 레인보우카운트 야구단 단장 천종호, 보호소년 주례 맡은 오용규, 보호소년을 한 번 더 믿어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한 정혜은, 깡통주택 사기단 적발한 인천지법 판사들), 판사의 마음가짐, 판사가 되었을 때 소감, 기억에 남은 재판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기획전시에 담았다.

마지막에는 관람객이 직접 법관 선서를 하고 임명장을 수여받는 포토존 촬영하고, 대한민국 판사에게 바라는 말이나 응원글을 남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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