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희망재단-부산가정법원, 24일 보호소년 야구단 창단식

대법원이 유니폼 제작비용 지원 기사입력:2015-10-22 19:25:32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박정태 전 롯데 2군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레인보우 희망재단’은 부산가정법원과 손잡아 레인보우 카운트(Rainbow count) 야구단을 창단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도예촌 야구장에서 창단식 및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번에 창단하는 야구단은 부산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는 보호소년들과 학업을 이탈한 학교 밖 청소년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회복센터는 비교적 경미한 비행을 한 소년들 중 가정이 해체되거나 부모의 보호력이 미약한 소년들을 법원의 재판을 통해 위탁받아 부모 대신에 보호ㆍ양육하는 ‘사법형 그룹홈'이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전국적으로 부산에 6곳, 경남에 6곳, 울산에 1곳, 대전에 1곳 등 총 14곳이 있으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못한 채 걸음마 단계에 있다.

▲지난8월부산가정법원을방문한박정태전감독이보호소년등야구부창단등에대해의견을나누고있다.

▲지난8월부산가정법원을방문한박정태전감독이보호소년등야구부창단등에대해의견을나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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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전 감독은 그 동안 다문화 및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야구단을 창단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체육 지원 활동을 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부산가정법원 방문을 계기로 소년재판을 받은 보호소년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규칙과 인내력, 단결력 등을 배우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야구단을 구상하게 됐다.

이번 레인보우 카운트 야구단 창단식에서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은 보호소년들에게 한 명씩 유니폼을 입혀 주면서 이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들에게 입혀 줄 유니폼은 부산, 경남의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대법원에서 야구단 창단 취지에 공감하고 그 제작 비용을 지원한 것이다.

한편 부산광역시의회의 손상용 부의장과 이진수, 정명희 의원 등도 창단식에 참여해 보호소년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운동으로 푼다면 그 효과는 굉장할 것이다”면서 “보호소년들이 제대로 글러브, 포수 마스크 등을 끼고 야구를 배우고 서로 시합을 한다면 큰 성취감을 느끼고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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