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시낭송 스토리 극 ‘아리랑은 그렇게 흘렀네’

‘가족과 사랑’이란 주제가 담긴 시를 엮어 공연 기사입력:2015-09-17 17:44:17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지방법원(법원장 최상열)은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6일 오후 3시 법원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사법참여단과 함께하는 시 낭송 스토리 극 ‘아리랑은 그렇게 흘렀네’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하공연으로 색소폰연주와 테너 김영학 독창에 이어 한국시낭송울산연합회(회장 김효이)의 시낭송 스토리 극이 펼쳐졌다.

▲최상열울산지법원장과공연관계자들이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지법)

▲최상열울산지법원장과공연관계자들이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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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제1막 고향— 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 아버지의 유산(황영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엄마걱정(기형도),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제2막 부모— 어머니의 향기(박목월),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어머니가 나를 깨어나게 한다(함민복) △제3막 별이 된 아리랑- 눈물의 사모곡(한석산), 불혹의 연가(문병란),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문효치)으로 진행됐다.

공보관인 조웅 부장판사는 “‘가족과 사랑’이란 주제가 담긴 시를 엮어 만든 시 낭송 스토리 극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정과 그 구성원인 가족의 보호자로서의 법원의 역할, 나아갈 발향 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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