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유감…전교조 합법지위 사법부가 부정”

기사입력:2014-06-19 15:16:15
[로이슈=김진호 기자]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19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 판결에 대해 “너무도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3부(재판장 반정우 부장판사)는 이날 전교조가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하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전교조 규정을 시정해 설립신고서를 제출하면 바로 신고증을 교부받을 수 있으므로 ‘법상 노조 아님’ 처분은 비례원칙에도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천호선대표

▲천호선대표

이미지 확대보기


천호선 대표는 “전교조의 합법지위가 사법부에 의해 부정됐다”면서 “6만 조합원 중 단 9명의 해고자를 이유로 노조지위를 박탈하는 것도 무모하며 ILO도 강력 비판했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이어 “최종심이 남았으니 바른 여론을 만들어 달라”며 “정의당은 교원노조법 개정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천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진보교육감의 대거 당선으로 나타난 민심과도 완전히 어긋나는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69.47 ▼80.83
코스닥 727.21 ▼24.48
코스피200 851.51 ▼11.2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05,000 ▼174,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200
이더리움 3,08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20
리플 1,723 ▼5
퀀텀 1,09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35,000 ▼216,000
이더리움 3,08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100 ▲10
메탈 347 ▲1
리스크 213 0
리플 1,723 ▼5
에이다 274 0
스팀 6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58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800
이더리움 3,08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090 ▲30
리플 1,723 ▼4
퀀텀 1,390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