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과 이덕우 변호사 “종북~웃기네…말이 안통하네트…방~빼”

보신각 집회서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과 함께 구호로 큰 웃음 준 이덕우 변호사 기사입력:2013-12-30 11:19:01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덕우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가 지난 28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민변이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는 민변과 함께 이날 보신각에서 <변호사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집회에는 민변 회원 변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앞줄=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화 변호사와 민변 회장인 장주영 변호사 예상보다 많은 참여에 진행자들도 놀랐다. 이날 집회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는 집회 시작 20여분 뒤 “여러분들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처음 시작할 때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박 변호사는 그러면서 이덕우 변호사에게 “제가 듣기로는 재밌는 구호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구호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 보신각 집회서 참석자들과 구호로 함께하는 이덕우 변호사 이에 이덕우 변호사는 “이건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나서 한 번 해보겠다”며 “제가 ‘종북’ 이러면, 여러분이 ‘웃기네’라고 따라해 달라”고 먼저 구호 방법을 가르쳐 줬다.

4가지 구호를 준비한 이 변호사는 “여러분은 사법시험 3차까지 합격했으니...(잘 따라 할 것으로) 믿겠다”며 구호를 선창했다.

이 변호사가 “종북” 선창하니,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 “웃기네”
이 변호사가 “민영화” 선창하니,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 “웃기네”
이 변호사가 “말이~” 선창하니,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 “안통하네트”
이 변호사 “방!” 선창하니,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 “빼~~~”

참석한 변호사들과 동참한 시민들은 박수와 큰 웃음을 보내며, 구호를 준비한 이덕우 변호사에게 화답했다.

이덕우 변호사는 이날 진행되는 집회 모습을 연신 카메라에 담았다.

▲ 집회에 참석한 이덕우 변호사(앞줄 맨 왼쪽) [로이슈=신종철 기자 /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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