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권영국, 박근혜 대통령에 거침없는 돌직구에 박수갈채

“전교조 법외노조면 박근혜씨도 법외 대통령…공무원노조 반려처분하면 대통령도 당선 반려처분…철도 민영화하면 대통령도 민영화” 기사입력:2013-12-28 21:27:48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표적인 노동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가 28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작심한 듯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을 쏟아냈다.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면 박근혜 대통령도 법외 대통령이고,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처분하면 대통령도 당선 반려처분 해야 하고, 철도 민영화하면 대통령도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왼쪽부터 조영선 변호사, 권영국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민변(회장 장주영)이 긴급 발족한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개최한 <변호사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라는 집회에서다.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위 공안탄압대응팀 팀장을 맡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는 먼저 “저는 공안탄압대응팀장을 맡고 있는데, 이게 어렵지 않습니다. 거리에 나와서 수거하는 팀이다”라고 말해 집회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그는 이어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거리에서 열심히, 투쟁 한 번 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 권영국 변호사 특히 권영국 변호사는 작심한 듯 박근혜 대통령엑 거친 돌직구 발언을 쏟아내 집회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민변 집회에는 변호사들 130여명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들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집회 장소에는 대략 300여명이 모였다.

권 변호사는 최근 일련의 시국사건에 빗대어 먼저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면, 관권ㆍ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된 박근혜씨는 ‘법외 대통령’ 아닙니까? 여러분”이라고 말했고, 집회 참석자들은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 처분하면 박근혜씨에 대해서 당선 반려처분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목에서도 참석자들은 열광했다.

권 변호사는 “철도노조 (민영화) 경쟁체제 도입한다면 청와대와 대통령도 경쟁체재 도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도 민영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라고 말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와~~와~~”라는 탄성도 나왔다.

사회를 맡은 민변 사무차장인 박주민 변호사는 “역시 팀장님들 너무 멋있다”고 화답했다.

▲ 민변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변호사들과 시민들(사진은 집회의 일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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