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5년 법조경력자 57명 신임법관 임명

기사입력:2013-04-01 12:35:17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1층 대강당에서 법조경력 3~5년을 가진 법조경력자 57명을 신임법관으로 임명했다.

대법원은 작년 9월 ‘2013년도 상반기 법관 임용 계획’ 공고를 냈고, 법무관, 변호사, 검사 등 법조경력자 106명이 지원했다.

이에 대법원은 “서류심사와 실무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들의 자질과 실무능력을 철저히 평가하고, 인성능력평가 면접을 통해 법관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적 품성을 면밀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또 “외부위원이 포함된 법관인사위원회는 이 같은 검증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법관 적격 여부를 심의했으며, 이런 법관인사위원회의 심의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57명을 법관으로 임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로 임용된 법조경력자 출신 법관 57명 중 군 법무관 출신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변호사 출신 2명, 검사 출신이 1명 등이다. 여성 법관은 이명선, 장인혜, 현선혜 판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사법연수원에서 신임법관 연수교육을 마치고, 이날부터 각급 법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로서 올해 각급 법원에 배치된 신임법관은 작년 12월 임용돼 지난 2월 배치된 일반 법조경력자 출신 24명, 지난 2월에 임용된 전담법관 3명, 그리고 이날 임용된 법조경력자 출신 57명을 합해 총 84명으로 늘었다.

이날 법조경력자의 신임법관 임용으로 부부 판사 3쌍이 또 탄생했다. 강성우 서울북부지법 판사의 처인 권경원 판사는 대구지법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승호 창원지법 판사의 처인 한지연 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하고 있고, 정윤현 전주지법 판사의 처인 김송현 판사는 전주지법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신임법관 임명식 후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신임법관 및 가족을 초청해 경축소연을 가졌다.

경축소연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양창수 선임대법관 등이 참석해 신임법관 및 가족들을 축하하고 가족들의 격려와 협조를 당부했다. 양 대법원장과 양 대법관 등은 테이블을 돌면서 신임법관 및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촬영에도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경축소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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