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은 한명숙 사건 배후 ‘아주윗선’ 밝혀라”

민주당 “검찰, ‘아주윗선’에서 조작한 사건이라는 경천동지할 증언 무시” 기사입력:2011-02-08 17:20:3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6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아주윗선에서 계획된 사건’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8일 “정치검찰은 한명숙 총리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아주윗선’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날 한만호 전 대표는 법정에서 “회사간부였던 남모씨가 지난해 4월 검찰조사 때 찾아와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은 아주윗선에서 계획된 사건’이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또 한 전 대표는 “남씨가 ‘협조 안하면 아주 힘들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며 “지방선거와 관련된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남씨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검찰에 제보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이 증언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검찰은 돈을 주지도 받지도 않은 ‘귀신이 곡할 희대의 사건’이 ‘아주윗선’에서 조작한 사건이라는 경천동지할 증언에 대해서 ‘한 전 대표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무시하고 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정치검찰은 한명숙 총리 죽이기에 목숨을 걸었지만 ‘의자가 돈 받은 사건’으로 씻을 수 없는 국민적 망신을 산 바 있다”며 “그럼에도 정치검찰은 반성과 사과는커녕 ‘추측’과 ‘카더라’ 등 횡설수설하는 증인들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으니 아연실색할 뿐”이라고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검찰은 한만호 전 대표의 의미 있는 증언을 외면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사실관계를 고백하라”고 압박하면서 “검찰은 영원히 감춰지는 진실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80,000 ▼116,000
비트코인캐시 378,300 ▼700
이더리움 3,03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40 ▼10
리플 1,673 ▼2
퀀텀 1,026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34,000 ▼161,000
이더리움 3,03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535 ▼40
메탈 367 ▲3
리스크 273 ▼3
리플 1,673 ▼3
에이다 257 ▼1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7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8,500 ▼1,100
이더리움 3,03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545 ▼25
리플 1,674 ▼2
퀀텀 1,385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