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혼자 가는 여성을 성폭행한 10대 대학생에게 법원이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을 조건으로 선처했다.
대학생 이OO(18)군은 지난해 12월2일 새벽 2시경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귀가하던 중 서울 아현동에 있는 모 빌딩 부근을 지나다가 혼자 걸어가는 A(30·여)씨를 보자 순간 욕정이 생겼다.
이에 이군은 A씨의 앞을 가로 막고 주먹으로 몇 차례 때려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인근 빌딩 복도로 강제로 끌고 갔다.
A씨가 저항하자 이군은 A씨의 머리를 붙잡아 바닥에 찧고, 목을 조르는 등 반항하지 못하게 한 뒤 강간했으며, 이로 인해 A씨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장진훈 부장판사) 강간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군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고, 피고인은 아직 대학생으로서 전과도 없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귀가하던 여성 강간한 10대 대학생 집행유예
서울서부지법 “대학생이고 전과 없으며 피해자와 합의해” 기사입력:2008-05-01 11:15:2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82.93 | ▼254.73 |
| 코스닥 | 732.01 | ▼21.22 |
| 코스피200 | 890.77 | ▼45.10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813,000 | ▼691,000 |
| 비트코인캐시 | 366,200 | ▼3,500 |
| 이더리움 | 3,013,000 | ▼3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65 | ▼135 |
| 리플 | 1,660 | ▼15 |
| 퀀텀 | 1,034 | ▼1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790,000 | ▼655,000 |
| 이더리움 | 3,008,000 | ▼3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50 | ▼165 |
| 메탈 | 346 | ▼5 |
| 리스크 | 244 | ▼13 |
| 리플 | 1,660 | ▼14 |
| 에이다 | 254 | ▼3 |
| 스팀 | 64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630,000 | ▼760,000 |
| 비트코인캐시 | 366,900 | ▼3,200 |
| 이더리움 | 3,010,000 | ▼3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75 | ▼5 |
| 리플 | 1,658 | ▼15 |
| 퀀텀 | 1,070 | 0 |
| 이오타 | 50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