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도 언론…자의적 편집 금지 추진

심재철 의원, 금주 중 신문법 개정안 제출 기사입력:2006-06-18 16:44:53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인터넷포털의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규정하는 신문법 개정안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심 의원은 이를 위해 현재 동료 의원들의 동의를 받고 있는 중이며 금주 중 국회에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터넷포털사업자가 언론사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와 제목을 자의적으로 혹은 선정적으로 편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과 인터넷포털이 ‘많이 본 기사’등의 방법으로 조회 횟수를 임의로 조작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문의 독자위원회나 방송의 시청자위원회처럼 인터넷포털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기구를 두도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심 의원은 “현행법에는 인터넷포털에 대한 규정이 없어 원문의 뜻을 달리 전달하거나 오보를 내보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며 “인터넷포털도 취재는 하지 않더라도 기사선별, 제목 뽑기, 기사배치, ‘독젼, ‘속보’ 등 편집을 통해 사실상의 언론행위를 하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599,000 ▼154,000
비트코인캐시 342,500 ▼1,500
이더리움 3,40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20
리플 1,941 ▼3
퀀텀 1,14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29,000 ▼56,000
이더리움 3,40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10
메탈 325 0
리스크 142 ▲1
리플 1,942 ▼1
에이다 281 0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2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342,700 ▼1,300
이더리움 3,40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0
리플 1,941 ▼3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