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분위기와 천혜의 오션뷰 ‘힐튼 부산’ 랜드마크로 급부상

기사입력:2018-08-04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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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자리잡은 힐튼 부산
[로이슈 전용모 기자]
2017년 7월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에 오픈한 글로벌 호텔 체인 브랜드 힐튼부산(Hilton Busan)이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해변가에 위치해 국내 최고수준의 어반 리조트호텔로 급부상하면서 부산의 명물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근접해 있으며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와도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이국적인 오션뷰와 최고급시설, 품격있는 프라이빗 휴식공간으로 알려지면서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호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그 결과 오픈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괄목할만한 가시적인 성과로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는 평이다.

장세바스티앙클링(Jean-Se′bastien Kling) 총지배인은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레저, 미팅, 비즈니스, 웨딩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기존 호텔과 차원이 다른 최상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며 “이런 뒤에는 호텔 전 직원의 노고와 고객들의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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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객실


힐튼 부산은 총310개의 객실(최소 60m² , 스위트 120m² )로 파노라믹 오션뷰(60%)와 마운틴 뷰(40%)를 감상 할 수 있다. 여유롭고 럭셔리한 객실 환경을 제공한다.

240m²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Executive Loung)라운지는 호텔의 9층에 위치해 뛰어난 바다 전망을 선사한다. 간단한 아침식사와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총 4개의 레스토랑(다모임/맥퀸즈바/맥퀸즈라운지/스위트코너)과 풀바(즉석에서 구워내는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와 와인제공)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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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임 레스토랑.


다모임 레스토랑은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산물과 참숯 로티세리 그릴, BBQ, 제철요리를 선보이며 두 개의 웨스턴 섹션과 아시아 섹션 등에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태국식 등 세계 각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올 때마다 다른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이 호텔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또 2개의 연회장(1500명수용), 컨퍼런스, 미팅룸을 갖추고 있다.

힐튼 부산만의 웨딩공간인 웨딩 채플(Wedding Chapel)은 채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한 건축물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경관을 갖춘 성스럽고 경건한 웨딩공간이다. 야외 웨딩이 가능한 오션 가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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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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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터브(Tub)


실내·외 수영장으로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가로길이 39m 부산최대규모), 성인 전용 인피니티 풀(2층), 맥퀸즈 풀(10층), 키즈풀, 맥퀸즈 클럽&피트니스센터는 호텔 8층과 9층에 위치하며 호텔투숙객 24시간 이용가능하다.

아난티 타운(Ananti Town)은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15개의 독특하고 가치 있는 브랜드로 채워져 있다. 최고급 안티에이징센터를 비롯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 숍 등 도심과는 차원이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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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그랜드볼룸


아난티 워터하우스는 수영장, 노천탕, 사우나, 스파 마사지 등 시설로 레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지하 600m 암반천에서 하루 1000톤씩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이터널 저니(Eternal Journey)는 삶의 일부분인 여행, 철학, 인문, 식음, 예술에 대한 다양한 책과 전시회 등 지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500여평 규모로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문화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차 한 잔 토크] 장세바스티앙클링(Jean-Se′bastien Kling) 힐튼 부산 총지배인 “호텔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면 보여주겠다”

장세바스티앙클링(Jean-Se′bastien Kling) 힐튼 부산 총지배인(48)은 프랑스인으로 Strasbourg Hotel School(호텔레스토랑, F&B운영 전공), Strasbourg Business School(호텔매니지먼트 석사)로 1996년 프랑스 힐튼 스트라스부르에 입사하면서 힐튼호텔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집트, 벨기에, 네덜란드, 판란드 등 힐튼호텔의 식음료, 컨벤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자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23~24년 중 힐튼에서만 21년 근무했다.

특히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약 3년간 유럽 힐튼 월드와이드 식음료부서에서 F&B 전략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어 터키 이스탄불 콘래드호텔의 매니저를 거쳐 몰디브 힐튼호텔, 발리 콘래드호텔 등 대표적인 휴양지의 리조트호텔의 총지배인으로서 쌓은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이 어반리조트(Urban Resort)인 힐튼 부산의 오픈을 위해 2016년 초대 총지배인으로 왔다.

그는 “힐튼 부산에 들어서는 순간 해외에 온 듯한 느낌, 이국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다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자랑이다. 그리고 연인, 가족 단위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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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바스티앙클링(Jean-Se′bastien Kling) 힐튼 부산 총지배인.


힐튼 부산은 해안가 굴곡 따라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졌고 ‘화이트’가 컨셉이다. 스페이스가 널찍하고 책들이 비치돼 서재느낌도 주고 있다.

그러면서 “직원들 스스로 고객에게 타 호텔과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만족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이런 프로정신으로 뭉친 시너지로 오픈 1년이 지난 현재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그간의 성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객실예약과 F&B가 같이 성공하기는 힘든데 힐튼부산은 같이 성공한 케이스이다”며 “원데이 트립 같이 식사하고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 즐기고 서점에서 책을 보는 등 식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호텔의 모든 부대시설을 즐기며 가는 등 여가시간까지 호텔에서 보내는 부분이 많아 성공적이다”고 평가했다.

직원들은 총지배인에 대해 “일찍 출근해 공사할 때 바닥을 쓰는 등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보수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저희랑 동등하게 대한다. 나무랄게 없다”며 “부드러우면서도 일할 때는 정확한 목적의식과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도 갖고 있다”고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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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부산 전경.


부산에 위치해 있음에도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이 중점적인 포인트다. 일반적인 데스티네이션이 아닌 이국적인 여행지로서의 호텔이다.

부산에 있으면서도 따로 제주나 멀리 갈 필요 없이 부산 안에서도 충분히 이국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그밖에 호텔 인근 송정해수욕장 등에 서핑이나 요트를 이용시 호텔고객이 가면 할인 받을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여름에는 수영장과 바비큐서비스가 인기다. 다른 호텔에 비해 리조트형식으로 운영돼 고객들의 웰빙과 릴렉싱한 부분의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1년이 됐는데 이런 좋은 성과와 직원들이 서비스나 각 분야마다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서비스의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오픈호텔에는 쉽지가 않는데 성공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보람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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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즈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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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즈바


여기에 “다른 나라에 가면 언어적인 부분이 힘들었고 문화를 이해하는 데 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이게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항상 옆에서 영어로 자신을 도와주는 직원이 있어 스스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워했다.

또한 “부산은 마린시티 등 잘 발달된 도시와 바다와 산 등 자연경관이 한 도시 안에 패키지처럼 펼쳐져 있어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고 릴렉스한 느낌이 좋다”며 “바비큐와 해산물을 즐기고 한식과 백김치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장 세바스티앙클링 총지배인은 “한국의 회식문화가 재미있다. 부산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영국출신의 와이프는 한국노래를 좋아한다. 가족이 여행하는 걸 좋아해 와이프와는 8개 나라에서, 아이들과는 5개 나라에서 같이 데리고 다니며 생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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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부산 초대 총지배인.(사진제공=힐튼부산)


힐튼부산은 한국관광공사(KTO), 부산관광공사(BTO) 협업으로 홍콩, 일본 등 해외고객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한다. 레저만이 아니라 쇼핑이나 또 다른 부산의 여러 가지 면을 호텔을 통해 보여줄 수 있도록 팸트립을 진행하고 있다.

총지배인은 “자연친화적인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프로패셔널한 서비스와 응대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자신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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